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야의 종 (문단 편집) === 안전 === 경찰 통제선을 해제할 때 수많은 인파가 한꺼번에 사거리의 중앙으로 몰려드는데, (경찰 추산) 10~20만 명이 한꺼번에 도로 한가운데로 뛰어드는 위험한 상황이다. 인파에 끼어 균형을 잡기 어려울 지경으로, 자칫 균형을 잃으면 중앙으로 몰리는 인파들에 '''[[압사]]할 수 있으므로''' 조심해야 한다. 일행이 2명 이상일 경우 팔짱을 끼고 균형을 잡는 것이 도움이 된다. 행사 전후에 [[폭죽]]을 쏘는 경우가 있는데, 이는 주변 사람들이 화상을 입을 수 있는 '''굉장히 위험한 행위'''다. 실제로 이 때문에 화상을 입거나 실명에 이른 사람도 있으며, 경찰 및 서울시 측에서도 이를 금지하는 캠페인을 벌인다. 허공에 쏘더라도 인파들이 몰려 있거나 도로 한복판을 걷고 있는 상황이기에 사람 위로 떨어질 수도 있고, 자칫 화재의 위험이 있으므로 폭죽을 쏴서는 안 된다. 서로 다른 성향의 정치구호를 외치는 사람들끼리 충돌하는 장면도 2010년대들어 자주 목격된다. [[박근혜-최순실 게이트]]가 터진 2017년 이후 더욱 심해지고 과격해지고 있다. 인파가 많은 만큼 소매치기나 성추행 등 범죄발생률도 굉장히 높아서 상당한 주의를 요한다. [[2020년]]과 [[2021년]] [[코로나바이러스-19]] 대유행으로 인해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다. [[https://imnews.imbc.com/replay/2020/nwdesk/article/6044101_32524.html|기사]][* 제야의 종 온라인 타종행사는 타종행사를 시작한 67년 이래 처음 이뤄졌다고 한다.] 2022년은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3년 만에 개최될 예정이다. 10월 29일 일어난 [[이태원 압사 사고]]를 계기로 안전 통제가 매우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81/0003314243?sid=102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